이요한 | 010-3927-4761 | hopefamilylove@nate.com | 1160
기독인의 일생은 하나님의 빛이 우리 안에 들어온 후, 하나님 말씀안에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것의 연속입니다.
즉, 날마다 나는 부인 되어지고, 또한 내 안의 새 생명으로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거듭나는 것이 날마다 이어지기를 사모합니다. 사실 이 과정들이 싱글 기독인들이 배우자를 맞이하기 전에 자신을 준비하는 본질적인 과정인 것입니다.
심히 외롭고 힘들 때, 우리에게 참평안을 주시는 생명의 하나님, 그리스도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마음에서 울려나는 찬양으로 들어가십시오.
어느 순간에 평강의 왕이신 그리스도 그분이 말씀으로 여러분들 안에 임재하심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누구도 줄 수없는 안정감, 회복을 주십니다. 그분이 임재하심으로 내 안이 치유와 자유함을 얻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한량없으신 평안 가득 우리 안에 임재하십니다.
싱글 여러분들 힘 내세요,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