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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복음의 씨"를 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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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펀드에서 선교관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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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함께 '복음의 씨'를 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홍권혁 이희망 노엘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 경험하는 45도 여름 날씨를 보내고 알 바니아에도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가을 바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올 여름은 너무 더워 몸이 많이 지치기도 하였고 사람들 이 집 밖으로 나오질 않아 사역을 계속하는데 어려움도 많았 습니다. 바깥 활동을 할 수 있는 온도가 우리에게 얼마나 감사 한 것인지 다시 깨닫습니다. 알바니아는 여름, 겨울만 있을 정 도로 사계절이 분명하지 않은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맘때쯤 알록달록 단풍이 물든 한국 가을 날씨가 무척이나 그리웠는데 안식월을 통해 가을 날씨를 느낄 수 있게 되어 참 감사하고 기쁩니다.
한국에서의 작은 것 하나가 감사고 기쁨입니다. 감사 하게 누리며 저희 가정이 회복되는 시간 되길 소원합니다.
예배를 위한 섬김이들을 응원하는 오포워십매거진을 응원해 주세요
Create Jun 28, 202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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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인의 명예의 전당
****(무명)
두분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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