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명자 모임

  윤 목사   |    7257-5607   |     yschul511@hanmail.net   |     1173 


사명자 모임

 

성경에 모세, 다윗, 사도 바울 같은 사명자들이 되기를 우리 모두는 소원합니다.

목회의 사명, 선교의 사명, 기타 사명자들의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장기경기 침체 10년째, 코로나19, 실업자 180만 명 IMF 이후 21년 만에 최악입니다.

이미 한국교회는 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사방이 다 막혀있는 것 같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소원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며, 착하고 선한사람 일수록 멸시 받고 손해 보는 세상에서 우리 사명자들은 어디에 서야 합니까?

잠언서 에는 의인이 잘되면 큰 영화가 있겠다고 했으나, 이 모든 것들로 인하여서

소멸되는 것처럼 좋은 사람들이 희지부지 없어지는 것을 봅니다.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옛날에 목회와는 전혀 다릅니다.

모여서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이루어나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명자들은 힘써 모여야 합니다.

 

작성자 : 윤 목사

 

# 참석 전에 꼭 문자 주세요.

 

대상 : 신학생, 전도사, 선교사, 목사

나이 : 35 ~ 50세

장소 : 찬송과 성경교회

양천구 중앙로46길 23(3층)

시간 : 매월 첫째주일: (오후 4:30분~ )

                 셋째주일:      ,,

전화 : 010-7257-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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