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복음을 위해 일하는 텐트메이커입니다
1997년 한동대학교에서 [한몸 프로젝트]라는 비전으로 시작되어, 현재 한국과 미국에 호산나, 원바디, 미션펀드, 레베카 등 IT & Media 를 중심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우리 모두는 스스로를 텐트메이커라고 부릅니다.
사도 바울이 때로 텐트를 만들며 스스로 쓸 것을 공급하면서 주님의 몸을 세우기 위해 헌신한 그 마음 그대로 이어받아, 우리가 살든지 죽든지, 먹든지 마시든지,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는 팀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