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일 모든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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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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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인 염려는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염려는 내가 끌어안고 사랑할 대상이 아닙니다. 그것은 주님께 맡길 대상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돌봐 주십니다. 자녀의 모든 필요를 부모가 채우듯이 우리의 할 일은 우리의 문제와 염려를 주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우리를 돌봐주십니다. 오늘 하루도 나의 모든 문제와 염려를 주님께 드림으로 그분의 도우심을 경험하는 복된 하루가 되길 소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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