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균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우리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갑니다. 주여 내 눈을 열어주소서! 가난하고 연약한 상한심령으로 주 앞에 가오니 주의 말씀으로 내 영혼을 소성시켜주소서 나는 주께서 거룩하게 구별하신 주의 것입니다 내 마음을 만져주신 하나님 내 삶에, 길에 여호와이레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나의 공급자 주의 사랑으로 오늘 성도님들과 한 영혼을 그리고 아내와 두 딸 하늘이와 열매를 사랑하며 섬기게 하소서
나라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게하소서 여호와이레 The Lord is my provider! 아멘^^ |
원숙희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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